'이장원♥' 배다해, 부부는 닮는다더니..여자 이장원인 줄 [★SHOT!]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배다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많이 자랐다 머리. 아빈 손길은 진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엄지 척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헤어스타일 변신이 무척 마음에 드는 그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배다해는 앞머리를 내리고 레이어드컷으로 컬을 내 분위기를 높였다. 아직 8월 중순이지만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 OSEN
- 2022-08-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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