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이러다 다섯째 낳고 여섯째까지 생기겠네 [★SHOT!]
정성호-경맑음 부부가 남다른 금슬을 자랑했다. 경맑음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빠 등에 붙어 있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정성호는 침대에 누워 축구 경기를 보고 있다. 옆에는 반려견과 아이들고 함께. 그런데 경맑음은 남편 껌딱지처럼 정성호의 등에 찰싹 붙어 있는 느낌이다. 2009년 백년가약을 맺은 이들은 어느새 결혼
- OSEN
- 2022-08-1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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