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손주 바보 된 '57세' 할머니..子 손보승 아들에 "마음이 녹누나" [★SHOT!]
이경실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이경실이 57세의 나이에 할머니가 됐다. 9일 이경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만났네 손주 이훈이. 어느 별에서 왔니? 어릴 적 너의 아빠를 많이 닮았구나.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 아빠 엄마가 너를 잘 보살피는구나 .맘이 좀 녹누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경실은 손주를 공개했다. 앞서 이경실의 아
- OSEN
- 2022-08-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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