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한국판 도쿄 완벽 변신 "탈색 5시간" [★SHOT!]
배우 전종서가 드라마 '종이의 집' 속 캐릭터로 변신한 과정을 공개했다. 전종서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5시간 동안 탈색"이라고 적었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전종서가 헤어샵의 대형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남긴 모습이 담겨 있다. 탈색의 도움을 받아 '센캐'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 ‘종이의 집: 공동경제
- OSEN
- 2022-06-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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