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요 제발.." '지오♥' 최예슬 무슨 일? 퉁퉁 부운 얼굴로 고통호소 [★SHOT!]
엠블랙 출신 가수 지오의 아내이자 배우인 최에슬이 갑작스러운 치통을 호소했다. 23일, 최예슬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스토리로 공유한 사진 속 최예슬은 얼굴이 퉁퉁 부운 모습. 아무래도 뽑은 사랑니 쪽이 부어오른 듯 하다. 이어 그는 치통을 달래 듯 호박죽으로 관리하는 모습. 최예슬은 "1년 전 매복사랑니 4개 발치했을 때.."라며
- OSEN
- 2022-05-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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