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비난했던' 우크라이나 모델 올레나, 한국인들에게 기부+송금 호소 [★SHOT!]
우크라이나에서 온 방송인 겸 모델 올레나가 자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 한국 팬들의 도움을 부탁했다. 올레나는 2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계좌를 오픈하며 “여기로 보내면 우크라이나 정부에 단번에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아 송금 승인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전쟁에 직접 지원하는 게 개인 윤
- OSEN
- 2022-03-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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