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타투하지 말라는 팬에게 한 현명한 대답? [★SHOT!]
댄서 노제가 타투 자부심을 내비쳤다. 노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문 타임을 가졌다. 한 팬은 “갤러리에 첫 번째 사진은?”이라고 물었고 노제는 “타투 도안 그린 것”이라고 답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별, 달, 지구, 눈송이, 태양 등을 그린 그림이 담겨 있다. 그런데 한 팬은 “타투하지 마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노제
- OSEN
- 2021-12-09 12: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