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전미도 아닌 '크러쉬♥' 조이 편이었네.."강경미도파" [★SHOT!]
배우 안은진과 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한 투샷을 남겼다. 안은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이랑 같이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각각 “강경미도파”, “강경수영파”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는 JTBC ‘한 사람만’ 촬영장에서 찍은 걸로 보인다. 두 사람은 추운 촬영장에서 꼭 붙어 사진을 찍으며 온기를 나누고 있다. 조이
- OSEN
- 2021-12-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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