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작정했네..첫사랑 소환 눈웃음, 32살 맞아? [★SHOT!]
최우식이 ‘그해 우리는’ 홍보 요정으로 거듭났다. 최우식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화 밤 10시 그해우리는”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촬영 카메라를 들고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32살 최우식이 가진 소년미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영상이다. 최우식이 출연하는 ‘그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
- OSEN
- 2021-12-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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