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26억 '숲세권' 집 살더니..트리마저 '호화' [★SHOT!]
배우 소유진이 크리스마스 맞이에 나섰다. 3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했던 트리를 창고에서 꺼내와 이번엔 아이들에게 오너먼트를 꾸며보라고 했다"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는 소유진의 자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나뭇잎 없이 가지 끝에 조명이 달린 트리에 각양 각색의 장식들이 달리자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
- OSEN
- 2021-12-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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