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사랑, 미모 실화?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네 [★SHOT!]
김사랑이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새벽 김사랑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잘보내셨나요? 무서운 강아지 인데..함 안아 보네요.포메라니안 무서움 귀가 쫑긋해서 만져보고 싶은데 ㅠㅠ”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얀색 모자를 눌러쓴 김사랑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가 “무섭다”고 언급한 강아지는 귀
- OSEN
- 2021-09-2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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