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개그맨→작가로 전향했나?···창작의 고통 호소 “글이 안 써지네” [★SHOT!]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영철이 창작의 고통을 호소하며 근황을 알렸다. 21일 김영철 인스타그램에는 “창작의 고통! 아 글이 안 써지네..ㅠ #추석 #보름달 떴나요? 빨리 다 쓰고 영화 드라마보고 놀고싶다. 차라리 자버릴까?? ㅎㅎ 내일 쓸까? ㅎㅎ”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영철은 노트북 앞에 앉아서 머리
- OSEN
- 2021-09-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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