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부러질 듯한 팔 다리…그럼에도 넘치는 건강美 [★SHOT!]
배우 오윤아가 사진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골프 가고 싶다"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날 공개한 사진을 보면, 초록의 잔디밭에서 골프채를 쥔 채 상대방을 바라보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느다란 팔, 다리가 돋보인다. 그럼에도 건강미가 넘친다. 오윤아와 절친한 배우
- OSEN
- 2021-09-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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