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이예림, 갈수록 예뻐져…父 이경규도 못 알아보겠네 [★SHOT!]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나날이 물 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측면을 바라보고 머리카락을 묶으며 자연스러운 분위
- OSEN
- 2021-09-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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