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41세에도 SES 전성기 미모 유지중[★SHOT!]
유진이 걸그룹 시절 전성기 미모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진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올린 뒤 "오랜만에 셀피"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그러면서 "지난 토요일에 찍은 것"이라며 "햇살이 아름다웠던 날"이라고 추가 설명을 보탰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일상에서 화보를 완성한 모습이다. 애플리케이션의 도움을
- OSEN
- 2021-08-0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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