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가 그린 조커…아내 "남편이 내 작품 질투" [★SHOT!]
배우 최민수가 그린 그림을 아내가 대신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무리 무더위라도, 그 열정을 꺾을 수 없는 우리 민수. 혼자 나가서 이 더위 속에서 뛰고 싶게 만드는 남편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마스크를 쓴 두 사람은 더위를 무릅쓰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어 강주
- OSEN
- 2021-08-0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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