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X윤종신, 다정한 투샷..'바라던 바다' 기대되는 케미 [★SHOT!]
윤종신 SNS 배우 이지아와 윤종신이 다정한 면모를 보여줬다.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SNS에 "'바라던 바다'와 '펜트하우스3' 촬영을 병행하며. 진짜 고생한 우리의 심수련.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에 다들 반할 수 밖에 없없던 지아 너의 레시피와 손맛 곁들인 음식들이 그립다"라고 애정을 듬뿍 담았다. 윤종신과 이지아는 사진 속에서 다정하게 포즈
- OSEN
- 2021-06-16 17: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