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영원한 우리의 광수, 내동생"..이광수 하차에 '먹먹' [★SHOT!]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동생 이광수와의 이별을 슬퍼했다. 송지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한 우리의 광수 내 동생 광수”라는 감동의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런닝맨’ 멤버들과 다 함께 찍은 단체샷. 사진에서 송지효, 지석진, 하하, 양세찬, 전소민, 이광수, 김종국, 유재석은 꽃밭에 옹기종기 모여 화목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마
- OSEN
- 2021-06-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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