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달뜨강' 현장 분위기 이끄는 훈남 "열심히 하고 있어요"[★SHOT!]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측이 일부 재촬영에 돌입한 가운데, 배우 이지훈이 주연으로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지훈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그래요. 오늘밤이에요. 우리 고씨 가문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고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배우 이해영, 윤주만과 밤낮으로 촬영장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은
- OSEN
- 2021-03-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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