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게 죄는 아니잖아" 원호, 침대 위 조각 복근..신이 빚었나 [★SHOT!]
가수 원호가 한층 더 벌크업 된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오후 원호는 개인 SNS에 "good #morning wenee"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호는 화이트 이불이 돋보이는 침대 위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상의 탈의를 한 채 탄탄한 복근을 강조한 원호는 터질 듯한 팔 근육과 태평양처럼 넓은
- OSEN
- 2021-01-26 17: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