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안무 연습하고 냉삼 8인분"..박하선 "시켜봐야겠다" 솔깃 [★SHOT!]
가수 성시경이 낭동 삼겹살 예찬론을 펼쳤다. 성시경은 26일 개인 SNS에 “안무 연습하고 매니져와 춤쌤 셋이 얼마전 다녀온. 초반에 유행했을 때 가보려고 했으나 전화 예약이 불가능할 정도로 인기였었는데 드디어 입성”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먹기 전 정말 그렇게 맛있냐고 묻자 직원 왈 '그 정도는 아녜요 드셔보세요' 만 점짜리 대답. 인스타에 이처럼 홍
- OSEN
- 2021-01-26 16: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