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美 떠난 남편 그리워하나..갈수록 예뻐지는 고혹적 미모 [★SHOT!]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다른 패션 센스 비결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안영미는 개인 SNS에 "#인둥이들모해 #난 #라스녹화 #1분전"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안영미는 "#가끔씩 #인둥이들이 #디엠으루 #옷이랑 #악세사리 #질문을 많이하는뎁 #난 잘 #몰라앙 #그저 #입혀주는대로 #입는 #패션무지랭이일뿐이얌"이라고 말했다. "#궁금한고있으묜 #서수
- OSEN
- 2021-01-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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