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볼록 나온 배 금방 들어가겠네.."꼴보기 싫은 살들 오늘부터 서서히"[★SHOT!]
연기자 김빈우가 다시 운동 모드로 돌입했다. 김빈우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무엇이든지 동기부여가 되어야만 정신을 차리나 봅니다. 꼴배기 싫은 살들 오늘부터 서서히 #초심으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빈우는 헬스장 영업금지 조치가 풀리자마자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 OSEN
- 2021-01-2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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