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중' 옥택연, 더 개구쟁이 됐네 [★SHOT!]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재치있는 일상 사진을 남겼다. 옥택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서 아이폰 죽음!”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거리에 있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머리 위에 올려 모자를 쓴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었다. 덕분에 이 사진을 본 국내외 팬들은 스마일 이모티콘을 쏟아내며 깔깔 웃었다. 옥택연의 개구쟁이 같은 매
- OSEN
- 2021-01-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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