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명세빈, 왕년의 '국민 첫사랑' 미모 어디 안 갔네..최강 동안미녀[★SHOT!]
배우 명세빈이 여전한 국민 첫사랑의 미모를 자랑했다. 명세빈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추울 땐 라떼지 #오랜만에 친구랑 나가서 #여유롭다 #한 시간에 먹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와 식당을 찾은 명세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명세빈은 얼굴의 반을 가릴 정도로 커다란 커피잔을 들고 티타임을 갖고 있다. 후드티셔
- OSEN
- 2021-01-16 22: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