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살' 황신혜, 걸어다니는 명품..강남 한복판 떴다 [★SHOT!]
배우 황신혜가 강렬한 레드 패션으로 강남을 접수했다. 5일 오후, 황신혜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은 운동을 못하니.. 왠만하면 걸어다니기^^ #차안타구다니기 #너무좋다 #유산소운동”라는 메시지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새빨간 레드 퍼코트에 블랙 팬츠와 벙거지 모자를 매치했다. 다 가렸지만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진다.
- OSEN
- 2020-12-0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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