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박준형 판박이 중학생 딸에 "가끔 문열고 나올때 놀람" [★SHOT!]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을 쏙 빼닮은 늘씬한 첫째 딸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지혜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길죽한분 누구지. 가끔 문열고 나올때 놀람 참 금방 크는구나 곧 중2 #박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와 박준형 부부의 첫째 딸 박주니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니 양은 180cm가 넘는 아빠 박준형의 큰
- OSEN
- 2020-12-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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