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독일인 남편 위해 직접 만든 브런치.."잘 먹는 초딩입맛 남편"[★SHOT!]
개그우먼 김혜선이 남편을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김혜선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남편에게 해주고 싶었던 요리. 거창하진 않지만 감사한 평범한 일상 #후식으로는 달달한 스테비아 토마토. 평소 시큼하다고 기피하던 토마토. 이건 달달하다고 잘먹는 초딩입맛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을 위해 직접 차린
- OSEN
- 2020-12-0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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