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아내' 김정임 "상상초월 세금 납부로 통장 털려..술로 채웠다"[★SHOT!]
야구 선수 출신 홍성흔의 아내 김정임이 12월 집콕 준비에 들어갔다. 김정임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 드릴 수 있는 게 이것 뿐! 방송가에 코로나 비상이 걸렸네요. 가슴 아프게 아는 이들이 병원으로 직행하고 있는 오늘 아침! 수능날입니다. 고생한 아아들 모두모두 화이팅하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게 지켜주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저처럼
- OSEN
- 2020-12-03 15: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