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김유미, 화장 안 해도 미모가 이 정도..42세 엄마의 위엄[★SHOT!]
배우 김유미가 화장 전에도 활짝 핀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기다리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김유미는 모자를 쓴 후 호피 무늬의 아우터를 입고 해맑은 미소와 함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
- OSEN
- 2020-12-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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