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살' 서정희, 발레사랑 넘치는데 "나이는 못 속여요~" [★SHOT!]
방송인 서정희가 50대의 넘치는 발레 열정을 뽐냈다. 서정희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발레사랑 오랫만에 토슈즈 신고 헤메는 중 나이는 못 속여요~ 이케저케하다 다리나 찢어볼까? 결국 이도저도아닌포즈하다포기”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다음에 잘해 볼께요~ 오늘 바빠서요~”라면서도 #혼자사니좋다 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팬들을 웃음 짓게 만
- OSEN
- 2020-12-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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