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분유캄프 은퇴, 우리가 행복하게 해줄게요" [★SHOT!]
김성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의 은퇴를 축하했다. 김성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한 레전드 No.9 정조국.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아빠!”라는 글을 올렸다. 정조국은 올 시즌을 끝으로 18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003년 안양LG에 입단해 데뷔 첫 해 1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상을 받은 정조국은 K리그에서만 총 17시
- OSEN
- 2020-12-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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