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강제이별' 독일남편과 1년만 재회 "격리해제, 이제 좀 살 것 같다"[★SHOT!]
김혜선 개그우먼 김혜선이 약 1년만에 독일인 남편과 알콩달콩한 식사를 즐겼다. 30일 개그우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해제 . 1년동안 제일 먹고싶었다던 한국음식. #설렁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혜선은 "우울한 시기지만, 이제 좀 살 것 같다. 당신이 이제 옆에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김혜선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선 김혜선,
- OSEN
- 2020-11-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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