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결혼' 조민아 "임신 9주, 입덧 최고조..먹으면 다 토해"[★SHOT!]
조민아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중 입덧 고통을 토로했다. 조민아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감자스프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입덧음식 감자스프 만들기. 먹고 싶은 건 1도 없는데 먹으면 다 토하고 금세 배가 고파서 뭘 먹으면 그대로 변기통을 부여잡은 지 어언 3개월 차. 임신 9주로 들어서면서 입덧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 OSEN
- 2020-11-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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