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반려견 배변봉투 든 ♥최민수에 감동.."꼼꼼한 우리 남편 너무 감사해"[★SHOT!]
배우 최민수의 아내인 강주인이 반려견의 배변봉투를 챙겨 다니는 남편에게 고마워했다. 강주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생활 속에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편리함을 주는 가장 작은 행동이나 노력들은 너무 쉽게 또는 당연하게 느끼고 제대로 감사한 마음으로 인정하지 못할 때가 많을 것 같네. 공감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 OSEN
- 2020-11-30 11: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