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류준열과 어깨동무 다정 '찐 남매' 느낌 "그렇게 아티스트가 된다" [★SHOT!]
배우 엄지원이 류준열의 사진전을 방문했다. 엄지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아티스트가 된다. 지난주 류준열 사진전. 이방인의 눈에 비친 나라. 준열의 시선이 담긴 여름의 엘에이. 그리운 색감들. 무언가 향수를 자극하는 매력에 잠깐의 시간 여행을 다녀온 듯했던 밤. 마지막 사진은 나의 페이버릿. 멋지다. 류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 OSEN
- 2020-11-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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