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조이가 직접 찍은 환상적 옆라인.. ‘날렵한 콧대’ [★SHOT!]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뛰어난 옆선으로 시선을 모았다. 슬기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 땡”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으며, 같은 그룹 멤버인 조이의 아이디를 태그하며 조이가 직접 찍어준 사진임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슬기는 피노키오 동상 앞에 서서, 길쭉하게 튀어나온 피노키오의 코에 자신의 코를 맞대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에
- OSEN
- 2020-11-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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