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SNS 호소 "해킹하지 마세요..제 번호 거래 멈춰주세요” [★SHOT!]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신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해킹하지 마세요. 제 번호도 거래 멈춰주세요”라는 부탁 메시지를 남겼다. 검은 배경에 진심어린 호소로 팬들의 걱정을 또다시 샀다. 앞서 신민아는 걸그룹 아이러브 멤버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멤버들이 나를 성추행하고 성행위
- OSEN
- 2020-11-2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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