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방탄소년단 앓이 "RM형처럼 파란색 염색 하고파"[★SHOT!]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방탄소년단 앓이 중이다. 25일 오후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의 공식 SNS에 한 편의 동영상을 올리며 “BTS에 너무 빠져버린 나”라고 대신 적었다. 이어 해밍턴은 “그중에 RM형. 뮤직비디오 보자마자 그냥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RM형 처럼 파란색으로 염색하고 싶다”라며 “요즘 ‘다이나마이트’(Dynamite
- OSEN
- 2020-11-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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