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14살 재시, 드디어 데뷔하나..메이크업 받으니 인형미모 완성[★SHOT!]
재시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5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경험. 변신중. #shooting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재시 재시 해당 게시물에는 첫째 딸 재시가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인형 같은 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재시는
- OSEN
- 2020-11-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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