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45세 맞아? 애교 뱃살도 용납않는 수영복 몸매 [★SHOT!]
야노 시호가 바닷가에서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선보였다. 모델 야노 시호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you know Ho'oponopono? It's an ancient Hawaiian prayer used for healing, transformation, inner-peace and self-lo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 OSEN
- 2020-11-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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