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SNS 갬성 돋는' 바다 여행 중..누구랑? [★SHOT!]
배우 이주연이 효녀로 거듭났다. 이주연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여행”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해변에서 주운 조개 껍데기를 손에 올려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이주연은 모래사장에 “엄마 나”라는 애정어린 메시지를 적어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엄마와 함께 바다 여행 중인 그를 부러워하는
- OSEN
- 2020-11-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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