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얼굴에 여백 많아..특수분장하면 더 예뻐" 웃픈 미모 평가 [★SHOT!]
이미도 인스타그램 배우 이미도가 웃음이 나오면서도 슬픈 미모 평가를 했다. 이미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 귀신 들린 역을 했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귀신 분장을 한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정말 귀신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창백한 얼굴색과 멍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자신의 10년 전 분장 사진을 본 이미도는 “난 얼굴에 여백이
- OSEN
- 2020-11-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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