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호란, 42살인데 개구쟁이 같네..주차장서 스웨그 포즈[★SHOT!]
클래지콰이 출신 호란이 스웨그 넘치는 겨울 인사를 팬들에게 건넸다. 호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많이 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주차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어정쩡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미니 드레스에 핑크색 숄을 둘러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호란은 카메라를 보며 개성 넘치는 스웨그를 뿜
- OSEN
- 2020-11-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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