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청춘기록' 애틋 종영 소감 "계속 이어질 청춘을 기억해줘" [★SHOT!]
배우 박소담이 tvN '청춘기록'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청춘기록 을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도 너무나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거같아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우리들의 청춘을 #기억하고함께해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 OSEN
- 2020-10-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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