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박보검에게 뒤늦은 사과?.."그동안 미안했어 '청춘기록'" [★SHOT!]
배우 배윤경이 tvN ‘청춘기록’에서 악역을 맡았던 소감을 남겼다. 배윤경은 최근 사진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미안했어..#청춘기록 #수만이촬영가던날”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청춘기록’에서 연예부 기자 김수만 역을 맡았던 터라 세련되면서 도도한 느낌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 OSEN
- 2020-10-2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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