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새벽 4시 헝클어진 비주얼.."개님이 산책 미안해" [★SHOT!]
개그우먼 신봉선이 새벽 4시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오전, 신봉선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새벽 4시 개님이 산책. 새벽 스케줄 떠나기 전 최대한 많이 많이 미안해 갱아”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신봉선은 머리를 풀어헤치고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흔들린 사진이지만 산책을 즐기는 반려견의 모습도 담겨 있다. 개를 사랑하는 신봉선의
- OSEN
- 2020-10-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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