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조민아, 뼈만 남은 앙상한 몸매…훈남 트레이너와 운동 중! [★SHOT!]
조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동을 하며 몸을 가꾸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근육부자. 매일 오전 조깅-낮에는 PT”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몸매를 가꾸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42kg인 조민아는 앙상하게 뼈만 남은 듯하지만 자신을 “잔근육 부자”라고 설명하
- OSEN
- 2020-10-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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