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야노시호, 킬힐 없이 매끈 각선미..고급 명품백 들고 미소 [★SHOT!]
야노 시호가 톱모델답게 운동화만 신고도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모델 야노 시호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안에는 야노 시호가 청바지와 운동화, 그리고 오버 사이즈의 니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야노 시호는 하이힐 없이도 놀라운 비율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고, 왼손에는 명품백을 들어 포인
- OSEN
- 2020-10-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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