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16년 전보다 더 어려진 건 왜.."아들은 이제 내말 안들어"[★SHOT!]
배우 김성령이 뱀파이어 미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김성령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TX 2004 2 ...2020 200 . ... 준호는 이제 내말 안듣는다..."란 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함께 게재한 사진은 보는 이에게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과거 사진 속 김성령은 아들 준호 군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년 김성령 역시 철도 플랫
- OSEN
- 2020-10-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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